관현악과

The Department of Orchestral Instruments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관현악과는 1961년 종교음악과 내에 기악전공분야로 출발하였으며, 그후 학과명칭이 음악학과(1965),기악과(1971)로 변경되었다가 1984년에는 기악과가 관현악과와 피아노과로 분리ㆍ개편되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1995년 3월에는 음악대학의 5개학과가 하나의 음악학과로 통합되었으며, 현재는 음악공연예술대학 관현악과로 그명칭이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전공내용면에서 보면 전공실기 지도와 함께 오케스트라, 현악합주, 관악합주, 타악기합주 소규모 실내 앙상블 등의 연주 경험을 쌓아 실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오케스트라와 및 관악합주의 심포닉밴드에서 1년1회이상 실제 연주를 통하여 전문연주가로서의 능력을 배양하고, 심화된 음악론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국제수준의 전문지식을 갖춘 연주가와 음악교육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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